코로나피해서근교여행 썸네일형 리스트형 [경주/보문] 따따와 경주로 떠나는 두번째 여행 & 출사 2탄 200829-200830 아이폰 xs와 캐논 100d로 찍음 술 먹으면 다음 날 일찍 일어나 버려서 일찍 눈을 떴다 보문 호수 구경할까 3초 동안 고민하다가 생각을 고쳐 먹었다 체크아웃은 12시. 한참 뒹굴 거리다가 어제, 아침메뉴로 뭐가 좋을까 보다가 버거킹으로 정했었다 눈뜨고 보니 서로 너무 귀찮아서 한참 누워있었다 버거킹 배달은 안되나 배달의 민족을 열어봤는데 배달이 된다! 물론 최소 주문 금액이 너무 비싸지만;; 마침 티브이에서 광고로 칠리크랩 통새우가 나온다 저걸 시키겠다!! 세트로 시키니 만 이천원 정도 하던데 사이드를 바꿔서 더 비싸졌다 두 개 시키니 3만 원 가까이 들었당 꺅 너무 비싸!! 그래도 귀찮은 게 크다 원래 놀러 가서는 게을러져야 한다 원래도 게으르지만 ㅎㅎ 버거킹 먹고 커피 한.. 더보기 이전 1 다음